5730 |
사랑이란.. (8) |
푸른 바다 |
2006-11-30 |
5 | 552 |
4967 |
탈북자들이 미국에가면 반역자인가? (44) |
푸른 바다 |
2006-09-17 |
5 | 897 |
4914 |
탈북자들의 성공과실패 (10) |
푸른 바다 |
2006-09-11 |
6 | 649 |
4895 |
소중했던 추억은... (5) |
푸른 바다 |
2006-09-09 |
1 | 471 |
4875 |
병원에서의 생활 ㅋㅋ (장난처럼 썻습니다. 좀 초딩스러운 단순함 !) (2) |
푸른 바다 |
2006-09-08 |
3 | 423 |
4869 |
힘을 내서 살아갑시다.. (7) |
푸른 바다 |
2006-09-08 |
1 | 490 |
4760 |
지옥이었던 세상. (8) |
푸른 바다 |
2006-08-28 |
0 | 683 |
4750 |
아버지에 대한 추억 (6) |
푸른 바다 |
2006-08-27 |
4 | 526 |
4733 |
북한 청년들의 정신상태와 행동 (20) |
푸른 바다 |
2006-08-25 |
8 | 1008 |
4696 |
애국의 정의 (4) |
푸른 바다 |
2006-08-23 |
4 | 431 |
4578 |
북한군의 실태.. (2) |
푸른 바다 |
2006-08-16 |
3 | 587 |
4261 |
김정일은 왜 핵무기와 미사일을 선택했는가?. (1) |
푸른 바다 |
2006-07-19 |
0 | 336 |
4221 |
술김에 쓴글입니다. (16) |
푸른 바다 |
2006-07-15 |
1 | 74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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먹구름낀 고향하늘을 바라보며... (2) |
푸른 바다 |
2006-07-12 |
1 | 37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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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민님의 글을읽고... (8) |
푸른 바다 |
2006-06-30 |
2 | 461 |
3824 |
북한에대한 추억.. (6) |
푸른 바다 |
2006-05-29 |
4 | 532 |
3784 |
공부를해야 살수가 있다. (4) |
푸른 바다 |
2006-05-25 |
2 | 49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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편견에 대한 소고... (9) |
푸른 바다 |
2006-05-05 |
2 | 54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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과연이땅에 차별이 없을가?! (18) |
푸른 바다 |
2006-05-03 |
0 | 777 |
3565 |
나는누구인가?! (4) |
푸른 바다 |
2006-05-0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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